퇴사여행2 [퇴사 후 호주한달살기 챌린지] 마지막 기록 퇴사 후 한달 푹 쉬면서 호주에서 느꼈던 내용들을 Shorts에 옮기기 드디어 완료.문제가 생기면 바로 이야기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보니충분히 소화가 된 다음에 주변에 이야기 하고, 영상에도 올리게 되는 거 같다.(그러다보니 7,8월에 다녀온 호주 내용을 10월에 올리고.. 🥹) 내일의알지 유튜브 채널과 이 블로그를 통해서는 바로 바로 그 때의 생각을 공유하고 싶다.아직은 쉽지 않지만 조금씩 노력해 보기로!1탄 : 일단 퇴사 후 호주한달살기까지 2탄 : 퇴사 후 호주 한달살기 비용은?! 3탄 : 30대 호주 한달 어학연수를 가면 겪는 일 4탄 : 퇴사하고 호주 여행 가서 폭풍 오열한 썰 5탄 : 퇴사 후 하늘에서 뛰어내리면 알게되는 것 - Shorts 기록 끝 - 이 포스팅의 섬네일은호주 마지막.. 2024. 10. 16. 퇴사 후 호주 한달살기의 가치 _ 호주한달살기 챌린지 3탄 2,000만원을 쓰고 온 호주 한달살기가 그만큼의 가치가 있었는지 누군가 묻는다면내가 얻은 정신적 건강한 에너지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싶다.이 때의 기억이 살면서 중간중간 큰 힘이 될 것 같다. 한달살기챌린지1탄 : 퇴사를 결정한 이유2탄 : 호주 한 달 살기 챌린지3탄 : 퇴사 후 한달살기 후기 큰 힘이 된 어느 호주 카페에서의 경험을 꼭 기록에 남겨두고 싶다. 퇴사하고 호주에 갔을 때 초반에 상태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었다.눈 밑은 떨리고 얼굴은 푸석푸석하고 표정은 밝지 않았다.이렇게 있어도 되나? 회사에서 더 이상 몰입해 근무할 환경이 아닐 때 위와 같이 느껴 퇴사하고 나왔는데호주에서도 다른 의미로 위와 같은 생각이 들어 울적해지기도 했다. 왜 회사에서도 호주에서도 이런 생각을 하는 거지.. 2024. 9. 28. 이전 1 다음